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진에서 살아남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지진에서 살아남기 표지.jpg]] 地震のサバイバル 아이세움에서 2004년에 발매된 [[살아남기 시리즈]]이자 서바이벌 [[학습만화]]. 글 류기운, 그림 [[문정후#s-1]]. 2004년 11월 30일 출시. [[용비불패|작가가]] [[고수(웹툰)|작가인지라]] 그림의 품질이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하며 영화를 보는 느낌을 준다.[* 글작가도 마침 그림작가와 같은 작품들을 만들었는지라, [[용비불패]]나 [[고수(웹툰)|고수]]에서도 비슷한 개그씬이 가끔 나온다.] 줄거리는 [[산에서 살아남기]] 이후 이야기이며 배경은 [[겨울]]의 [[일본]] 도서 지역이다. 모모, 미미, 아빠가 일본에 [[온천]] 관광갔다가 밤에 [[지진]] 경보가 울렸으나 아빠가 경보 안내음 목소리를 옆에있는 모모가 잠꼬대 하는것으로 착각해서 '일본에 왔다고 [[일본어]]로 잠꼬대를 하다니'라며 자는 바람에 탈출하지 못하고 그 [[지진]]과 [[쓰나미]] 속에서 살아남아 탈출해간다는 이야기다. 전작에 비해 아빠의 실수가 많은 편. 애초에 아빠가 일본어를 못 알아듣고 모모가 일본어로 잠꼬대를 한다는 착각 때문에 일어난 일. 이 만화가 나오고 한 달도 안 있어 [[남아시아 대지진]]이 일어나고 그 여파인 [[쓰나미]]가 인근 국가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. 그리고 2011년 일본에 [[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|도호쿠 대지진]]이 일어나면서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이 만화 속 상황이 현실에서 일어나게 됐다.]] 그 영향인지 그해 일본 [[아마존닷컴]]에서 이 만화가 아동 학습분야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(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22&aid=0002243219|링크]]). 만화의 배경이 일본인 것도 한 몫 했을 것으로 보인다. [[2017년 포항 지진]]으로 인해 '고3 필독서(...)'라는 농담도 돌아다니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